경제뉴스 / / 2024. 6. 7. 09:26

6월 7일 금요일 뉴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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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경제이야기입니다.



2024년 6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5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0년 금리가 4.2% 대로 내렸습니다.

(2) ECB가 기준금리를 25bp 내리고 추가 인하는 시사하지 않았습니다.

(3)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업체 액트 지오가 오늘 기자회견을 엽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39%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2.9조원 -1.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63.20원 (-9.75원)


06/07 나스닥,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방향성 부족한 가운데 엔비디아 약세로 하락 마감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와 금리인하를 단행한 ECB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출발. 그러나 ECB가 추가 금리인하에는 신중함을 보일 것이라는 소식, 전일 크게 상승했던 엔비디아(-1.14%)의 하락 전환 등에 주요 지수도 약세 전환. 이후 방향성이 부족한 가운데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하며 나스닥은 하락, 다우는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20%, 나스닥 -0.09%, S&P500 -0.02%, 러셀2000 -0.7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6%)

*변화 요인: 경제지표, ECB 통화정책회의, 엔비디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 발표된 22.1만 건을 소폭 상회한 22.9만 건으로 집계돼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 대량 해고자수(구조조정)도 지난달 발표된 약 6.5만 건보다 소폭 감소한 약 6.4만 건을 기록. 기업들이 하반기 계획을 세우면서 감원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최근 발표된 채용 공고는 1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해 견고했던 고용시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보임. 특히 IT 업계가 대량해고를 주도하고 자동차 업종도 빠르게 인력 감축 단행. 대체로 시장은 AI로 인한 감원과 경기 둔화에 따른 감원 등으로 해석. 고용시장의 둔화가 진행됐지만, ECB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달러와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한편, ECB가 정책 금리를 25bp 인하. 인플레이션 둔화의 상당한 진전과 경기 둔화 우려가 금리인하로 이어짐. 그러지만, 추가 금리인하 경로를 약속하지 않았으며,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언급. 지난 4월에는 6월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문구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관련 문구가 사라졌음. 시장은 7월에 9월 인하를 시사하는 문구가 재 등장할 것으로 기대. 한편, ECB는 유로존의 올해 GDP 성장률을 0.6%에서 0.9%로 상향 조정하고 물가도 0.2%p 상향 조정한 2.5%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관련 소식에 유로화는 금리인하에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독일 국채 금리의 상승에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기도 했음.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1.14%)는 전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식분할을 앞두고 크게 상승했으며 오늘도 강세로 출발. 그렇지만, 장 시작 후 하락 전환하며 주요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반독점 금지법 위반 조사 소식이 있었는데,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 Opecn AI, MS(+0.12%)를, 법무부에서 엔비디아를 독점금지법 위반 관련해 조사한다는 소식에 매물 출회. 여기에 젠슨 황 CEO가 내년 3월까지 60만 주(7억 4천만 달러)를 매각한다는 소식도 부담. 물론, 주식분할 후 다우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여전해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하는 등 변화는 지속

*특징 종목: 엔비디아 하락 전환

엔비디아(-1.14%)는 전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은 MS(+0.12%), Open AI와 함께 반독점 조사 소식과 함께 젠슨 황의 일부 지분 매각 소식까지 겹치며 하락. 엔비디아의 하락으로 마벨 테크(-2.44%),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3.07%), 마이크론(-2.72%), 브로드컴(-0.87%), AMAT(-0.73%), 램리서치(-0.98%), 웨스턴디저털(-2.15%) 등도 하락. 전일 4.5% 급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6% 하락

테슬라(+1.65%)는 사이버트럭 생산이 증가하고 로봇택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 강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 여기에 올해 배송 증가가 예측된다는 분석도 긍정적인 영향. 또한 FSD 신형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배포됐다는 소식도 강세 요인.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0.84%)는 2027년까지 총 예약량이 15%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우버(+4.68%)도 동반 상승. 로빈후드(+6.44%)는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stamp를 약 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도큐사인(+1.98%)은 시간 외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2분기 청구액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중

세일스포스(+2.63%)는 런던에 AI 센터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강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플렁크(-15.13%)는 고객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구매를 미루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운동복 소매업체 룰루레몬(+4.79%)은 중국내 매출이 급증했다는 발표와 자사주 매입을 10억달러 증액했다는 소식에 상승. 나이키(+1.48%)도 관련 소식에 강세. 유전자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인 일루미나(+7.42%) 혈액 검사 회사인 Grail을 분사하려는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급등.

코스트코(+1.00%)는 예상을 상회한 5월 동일점포 매출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전자상거래 구성비가 15.4% 상승한 점이 특징. 최근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달러트리(-1.76%)의 영향은 결국 저소득층 중심의 소비 둔화를 의미해 달러 제너럴(-3.64%)의 약세를 지속. 노바벡스(-6.75%)는 9월에 새로운 코로나 백신에 대한 FDA 권고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최근 관련 기대 속 급등했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화이자(-2.54%)도 동반 하락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전일 1.89% 상승에 이어 0.79%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전일 1.61% 상승에 이어 오늘도 0.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 4.52% 상승을 뒤로하고 오늘은 0.86% 하락. 러셀2000지수도 전일 1.47% 상승을 뒤로하고 오늘은 0.70% 하락. 다우운송지수도 전일 1.18% 상승을 뒤로하고 오늘은 0.28% 하락. 야간선물은 전일 0.72% 상승했으며 오늘은 휴장. 지난 수요일 1,373.0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3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상승, 은 급등

국제유가는 최근 OPEC+의 감산 규모 축소를 반영하며 하락이 지속되어 왔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특히 ECB가 금리를 인하하고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자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짐. 미국 천연가스 가격도 강세를 보였는데 전력 회사들이 가스 재고를 늘리고 있으며 저장고 건설도 확대돼 역시 수요 증가 기대로 반영됨.

달러화는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유로화가 ECB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추가 인하에 신중함을 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다만,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하며 변화는 제한.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멕시코 페소화는 대선 이후 변동성을 키운 가운데 오늘은 달러 대비 약세. 브라질 헤알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는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ECB가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추가 인하에는 신중함을 표하자 상승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고용지표의 부진이 여전히 진행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 그렇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재차 상승 전환하는 등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

금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심리를 높이자 상승. 특히 달러 약세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은은 산업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폭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상승. 구리가 지난 2거래일 동안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강세를 보이자 여타 품목도 동반 상승. 옥수수는 최근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가뭄 해소 기대가 높아진 여파로 하락을 보였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대두도 공급 증가 우려로 약세를 보여왔지만, 오늘은 반등에 성공. 밀은 여전히 러시아 공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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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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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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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으로 신규 수요 창출 시도

☞호주 우드사이드 "韓, 가스전 장래성없다" 철수…정부 "사실관계 맞지 않다"...우드사이드 2023년 1월 철수...산업부·석유공사 "우드사이드 유망구조화 단계까지 이르지 못해"...액트지오 "새롭게 유망구조 도출"

☞‘비급여 진료’ 많이 받으면 실손보험료 최대 300% 할증…7월부터 ‘4세대’ 차등화

☞중도상환수수료, 손질 시작됐지만… 대출자 부담 실제로 내릴까...금융당국·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논의…이미 최저 수준 여력 없을 수도

☞30년 후 韓 인구 매년 1%씩 감소…100년 뒤면 2000만명 밑돈다...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인구성장률 감소폭, 갈수록 커져...100년 뒤 우리나라 인구 1936만명 전망

《금 융》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유사품 범람하는 ETF 시장...AI반도체
·미국채·배터리 등...인기테마 중복상장 줄이어...유사상품 상장 제지 지적도

☞한국거래소, 美 바이오 USA서 '밸류업' 홍보...외국기업 코스닥 상장, 서울시 진출 안내

☞국민연금, 단기급등 가스공사 팔았다…개인은 이틀간 620억 순매수

☞캐나다는 쐈고 유럽도 곧 "G7 금리인하 시작"…미국은 언제?...캐나다 4년 만에 기준금리 인하·7월 추가 인하 전망도,
유럽중앙은행 6일 회의서 4%→3.75% 발표 가능성…미국은 물가 재반등 우려에 신중, 시장 '9월 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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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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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겠네” 주담대 금리 떨어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9억 초과...아파트값 강세로 9억 초과 거래 52%...‘특례대출 효과’ 9억 이하 많았던 최근 양상과 달라

☞“이제 그만 좀 싸우세요!” 애물단지 리모델링 특단의 대책 나왔다...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제도 확대 시행...리모델링 사업지도 공사비 분쟁 조짐 곳곳

《사 회》

☞전공의 안 돌아오면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간다...대형병원, 전공의 의존도 낮추고 '중증환자 중심' 개편 서둘러...PA간호사 도입 등 의사들 반발도 이겨내야

☞“어째, 학원비 줄줄 빠져나가더라니” 사교육비 ‘훌쩍’.. 잠 못자는 아이, 체중만 ‘쑥’ 어떡해...아동 비만율 5년 새 4배 넘게 늘어...9~17살.. 아동 7명 중 1명이 ‘비만’...4.9% “우울감 경험”.. 2% “자살생각”...정신건강 개선 ↔ 고위험군 등 우려...영어·수학 사교육 경험 비율 감소에도...국어·사회·과학·예체능 등 경험 증가

☞피해자는 동의한 적 없다지만...불 붙는 '밀양 성폭행 신상공개'..."피해자 측, 사전에 몰라…이후 영상 삭제 요청"..."가해자 여자친구 아닌데 마녀사냥"…유튜버 사과...신상공개 된 가해자 2명 해고·식당 폐업...다른 유튜버도 '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가세...'사적 제재' 지지 여론 강해…"사법 불신 때문

☞‘김미영 팀장 검거’ 지휘한 최장기간 인터폴 계장 “잡아들인 범인만 2000여명”...‘8년 수사’ 전재홍 서초서 경무과장...해외 도피 사범 추적 다룬 책 출간...“후배에 검거 노하우 공유하고 싶어”

☞학생 수 줄고 '학폭'은 늘었다… 초등생 가해자 10% 돌파...학폭 검거자 중 초등학생 11%

《국 제》

☞우크라, 中특사·차관 잇달아 만나…평화회의 참석 촉구...외교차관, 방중 자리서 평화회의 참석 요청...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리후이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와 면담...中, 앞서 불참 방침 시사…"개최 방식에 문제“

☞5기 집권 푸틴, 韓과 관계 회복 바란다면서 北中과 밀착...지난달 5번째 임기 시작한 푸틴, 3년 만에 처음으로 외신사 대표 간담회...韓이 우크라에 무기 보내지 않은 결정 "높이 평가"...韓과 관계 회복 기대한다며 韓의 결정에 달렸다고 강조

☞日방위백서 "러 우크라 침략 사태, 동아시아서 발생할 가능성 배제못해"...日아사히 보도…7월 발표 예정 방위백서에 포함

☞이스라엘, 난민촌 유엔 산하 학교 폭격…최소 39명 사망...어린이 5명도 포함…이 “하마스 근거지” 주장

☞베트남 노동자들 “韓 물가 부담에 덜 먹고 더 일해”...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보도...식비 불어나자 저축·본국 송금 줄여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7일)

1.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북한의 오물 풍선 공세에 대해 “비열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탈북민단체는 대북전단 20만 장을 살포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에 이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도 재개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 일본의 대표 화학회사인 도레이 그룹이 1조원대로 추산되는 2차전지 분리막 사업 매각을 추진합니다. 도레이는 2022년 LG화학과 설립한 헝가리 합작법인 지분을 LG측에 넘기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매각 대상에는 도레이가 국내 보유한 구미 분리막 공장과 2022년 LG화학과 조인트벤처로 설립해 만든 헝가리 분리막 공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3.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이후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이 올 들어 둔화되면서 세계 10대 통화국 가운데 8곳이 연내 기준금리를 내릴 전망입니다. 2022년부터 이어진 유례없는 금리인상 랠리 이후 2년 만에 세계 통화정책 전환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애플을 제치고 세계 두 번째로 기업가치가 높은 회사가 됐습니다. 시가총액 1위인 마이크로스프트를 제치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5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5.16% 급등한 1224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주간의 미국 출장에서 버라이즌 미팅 등 30여개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합니다.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국가와 네트워크를 다지면서 ‘초격차 삼성’의 고삐를 다시 죄겠다는 각오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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