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 2024. 5. 4. 09:00

★취준 꿀TIP★ 대학, 대학교 2학년 3학년은 00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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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선생의 경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대학, 대학교 2학년, 3학년때는 (취전생)

대외활동하기 전에 00부터 하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배운다'라는 말 입니다.

 

 

이것을 취업에 적용시키면 취준생인 4학년 2학기에 하반기 공채를 시작하는데,

그 이전에 매년 채용공고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는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반기/하반기 공채시즌에 삼성과 LG Career, 포스코 등 대기업 채용사이트에서

흔히 채용공고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카페인 스펙업, 독취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00기업 채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나오는 공고를 캡쳐해서

 

최근 3년간 직무 채용을 어디에 했는지, 어떤 우대사항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정확도순으로 검색을 하면 쭈욱 나열해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채용 정보에 대해서 클릭을 하게 되면 우대사항을 볼 수 있는데,

기본적인 토익스피킹 LEVEL6 나 HSK 중국어시험, 국가공인 전문자격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모든 회사가 원하는 토익스피킹, OPIC을 첫번째로 목표로 삼고 (기본)

공고에 나와있는 직무별 국가공인 전문자격을 취득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나는 경우에 중국어, 일본어 자격을 취득하면 됩니다.

공기업이라면 토익과 한국사가 포함이 되겠지요.

 

 

이것처럼 4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전략적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는 것이

중고등학교때 했던 선행학습처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국가공인 전문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4학년때와는 달리,

2학년 3학년때는 대외활동과 영어, 외국어 시험은 충분히 병행가능하기 때문이죠

 

 

★추가 꿀TIP★으로 오늘 제가 말씀 드린 내용을 응용하자면, 인턴도 적용할 수 있는데요

매년 인턴십을 채용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외국계나 대기업등 동일하게 인턴 채용을 검색하면 사전에 인턴이 되기 위해 준비할 사항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직무 관련 인턴이라면 '금턴'이라고 불릴 정도로 취업을 하기에 유리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만난 지인을 통해 좋은 정보도 알게되고

직무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알게된 사항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곧바로 취업과 연계가 되더라구요

인턴을 했던 경험을 잘살린다면 자기소개서에 힘들었던 경험, 지원동기 등 에피소드를 쓰기에 편할 것 입니다.

 

결론은 2학년 3학년때는 대외활동도 좋지만 채용공고 우대사항을 먼저 봐라! 입니다.

 

인문계라면 관련 자격증인 회계관련 자격, 오라클 프로그램, 통계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가 있고

공대라면 관련 자격증인 국가기술자격이 해당이 되는데,

 

흔히 기사를 2개 취득하는 것을 쌍기사라고 말합니다.

3학년때 산업기사를 취득하고 4학년 1학기때 기사 1개, 2학기 때 기사 1개를 취득하고 난 뒤

하반기 공채 시즌에 참여하면 전쟁터에 더할 나위 없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영어성적 인턴경험 자격증이 많다고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는 성실도로 보기 때문에 면접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한 것 처럼

 

취업준비에 전략을 세워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취뽀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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